크리스마스 이브 하루 전에 미군부대 산타가 저희 애신원에 다녀갔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과 과자를 가져다 주셨고, 크리스마스의 좋은 추억을 가질 수 있게 즐거운 시간 함께 보내게 해주셨습니다.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_^

2017년 12월 16일 한만두식품에서 찬양팀과 같이 방문해주셨습니다. 강당에 다른 교육일정이 있어서 찬양팀과 아이들의 식당에서 크리스마스캐롤을 같이 부르기도 하고, 앞에나와서 아이들이 노래솜씨도 뽐내기도 하였습니다. 추운겨울 찾아와 주셔서 따듯한 점심과 좋은 은혜받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_^

올해도 한마음회 분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한마음회분들께서 준비해주신 식사를 하고, 강당에서 아이들의 준비한 장기자랑 시간과 한해동안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결같은 사랑보내주심에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다가올 2018년에도 한마음회분들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애신아동복지센터 입니다. 어느 덧, 한 해가 가고 새로운 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2017년 계획하신 모든일들 다 이루셨기를 바라며 올 한 해도 잊지 않고 애신원을 찾아주시고 후원해주신후원자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저희가 아이들을 양육하는 데 있어서 힘을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18년 1월 초부터 '2017년' 한 해 동안 후원해주신 후원자님께 기부금 영수증을 보내드립니다.혹시라도 주소변동이 있으시거나 받지 못하신 후원자님께서는 애신원(031-865-3978)으로연락주시면 확인 후 보내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2018년 무술년 한 해 후원자님 댁에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법인 및 시설 2차 추경 공시 자료입니다.아래 첨부된 파일을 다운받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가을날이 너무 좋아 우리 귀요미 아이들과 함께 가을날을 만끽하고 왔어요^_^ 크리스마스 시즌 준비를 해놓은 공원에 가서 미리 메리크리스마스도 하고, 가을남자, 가을여자분위기도 잡고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2017년 10월 28일 한만두식품에서 방문해주셨습니다. 바쁜일과 속에서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귀한 토요일에 저희 애신원 가족을 위하여 발걸음 해주셨습니다. 무엇이 필요한지 숙력된 솜씨로 알아서 척척척 진행되는 청소 및 점심준비를 하여 주셨고, 그 결과물로 깨끗해진 애신원과 아이들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점심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점심은 잔치국수와 한만두식품의 히트상품 화끈달콤 치즈떡볶이 만두를 아이들 모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애써주신 한만두식품 직원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0^

여름방학기간에 방문해주셨었는데, 어려운 시간을 내주셔서 다시 방문해주셔서 많은 감사드립니다.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 대상으로 라이브치과에서 무료 치아검진과, 준오헤어에서 이미용봉사를 해주셨습니다. 준비해주신 간식과 후원물품 전달까지 많은 감사드립니다.^0^ 다음에 또 만나요~~

올해로 49회째를 맞이하는 꿈나무 체육대회가 10월 14일에 열렸습니다. 먼저 단체기념사진을 시작으로 체육대회 스타트~~ 대표선수 두명이 참여한 선수들을 대표하여 선서를 함으로써 대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단체줄넘기 참여하기 전에 예행연습을 한번하고 참여하였는데요.. 결과는?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바로 1개하고 탈락이라는 어마어마한 결과가.... 몇일동안 저녁식사후 열심히 연습했는데.. 아쉬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래도 연습하면서 우리 친구들이 재미있었겠죠^^ 장애물경주 중 마지막 코스 포대자루안으로 두발을 넣고 뛰어서 결승점에 들어오는 주환이의 모습 너무 사랑스럽스럽죠^^ 중간중간 간식도 먹고 여러 경기에 참여하고 잘 놀다가 안전하게 돌아왔습니다. 비록 승패의 결과는 좋지는 않았지만, 우리 애신원가족..

추석연휴 셋째날 10월 6일 추석연휴 중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물놀이 체험하는 날이예요. 애신원 아이들은 남양주에 있는 남양주에코랜드에 다녀왔습니다. 신나게 물놀이도 하고, 맛있게 점심도 먹고 재미나게 놀다가 안전하게 귀가하였습니다. 사랑스런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하루를 위해 애써주시는 우리 선생님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