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7

2023년 10월 2일 애신원의 추석 (2)

아이들의 에너지를 품기엔 너무 좁은 애신원 마당 ㅠ_ㅠ 마음껏 뛰어놀고, 공놀이도 할 수 있는 연천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중간중간 간식도 먹으며, 시간가는 줄 모르게 재미있게 놀다가 왔습니다 ~! 파랗고 높은 하늘이 가을이 되었음을 알려주네요. 애신원의 가족, 후원자분들 모두 환절기 건강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