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올해도 2박 3일로 숲치유원에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보고 느끼며 체험시간을 가졌습니다. ▼ 산림치유시간 ▼ 맨발치유공원을 방문하여, 맨발로 느끼며 지압효과를 느꼈어요~ ▼ 더운날씨 깨끗한 계곡에서 발도 담궜어요! ▼ 실내에선 꼭꼭 숨어라! 함께 한 친구들과 협동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2박3일 동안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너무나도 알찬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어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지루하지 않은 체험들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내년에도 또 가고싶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