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1일 미 637부대, 24포병부대 방문
배낭에 아이들에게 전해줄 선물을 가득 담아 방문해주셨습니다. 사진에 다 담겨지지 않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방문하시어, 우리아이들을 축복해주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_^ 자주 방문해주셔서 우리아이들이 먼저 목사님을 알아보고 인사도 하고, 장난도 치고~ 애신의 가족이 된 것 같아 너무 기뻐요♥ 평소에 아이들이 가지고 싶어했던 선물을 직접 구입해서 포장도 해주신 목사님과 미 637부대, 24포병부대 분들 감사드립니다.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