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1일 외교부에서 방문해주셨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외교부에서 저희 아이들을 위해 방문해주셨습니다. ▼ 아이들의 방으로 이동하여,간식츄리를 함께 만들고 카드를 작성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아이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여주시고, 다정하게 이름도 불러주셔서너무 감사했습니다. 준비해주신 아이들의 과자 선물에 웃음이 가득한 저녁시간이었습니다.산타할아버지같은 외교부분들 감사합니다,내년에 또 오세요 ^0^!